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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파울로 디발라가 마침내 코로나 바이러스를 극복했다.
결국 그는 집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서 몇 장의 사진을 게재한 뒤 '내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라고 말했다. 그의 사진은 양 팔을 벌려 자유를 만끽하는 듯한 기쁜 표정을 짓고 있다.
디발라는 두 차례 검사를 실시했고,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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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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