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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꽁꽁 얼어붙은 유럽 축구에 해빙기가 찾아오는 듯 하다. 시증을 아예 조기 종료한 나라들도 있지만, 중단된 시즌을 재개하는 나라도 있다. 유럽 5대 빅리그의 하나인 독일 분데스리그가 그 서막을 열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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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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