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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서서히 재개의 움직임을 시작했다. 구단들이 계속 재개 여부와 일정에 관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선수들도 본격적인 몸 만들기에 나섰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상황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스타인 폴 포그바(27)가 팀 동료들과 함께 공원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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