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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저 선수는 어느 별에서 온 거죠"
또 그는 "나는 그를 TV로 처음 봤다. 2015~201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맨시티-모나코전이었다. 정말 인상적이었다"면서 "그 경기 전반전을 마치고 파비오 파라티치에게 물었다. '저 선수가 누구죠. 어느 별에서 온 거죠'"라고 했다.
당시 유벤투스 최고 책임자인 파비오 파라티치는 "멈출 수 없는 선수다. 이제 18세 선수다"라고 했다.
키엘리니는 "음바페는 매우 비싼 걸작품이다. 나는 네이마르 보다 음바페가 낫다고 생각한다. 더 꾸준하다. 미래는 그의 것이다"고 말했다. 음바페와 네이마르는 파리생제르맹에서 함께 뛰고 있다. 음바페는 현재 시장 가치(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 평가에서 1억8000만유로로 1위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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