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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웨일즈의 레전드 라이언 긱스에게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최고 팀동료였다.
그는 공격수로 호날두와 함께 웨인 루니를 지목했다. 호날두는 메시와 함께 세계축구계를 양분하는 선수. 루니 역시 맨유의 에이스이자, 잉글랜드 대표팀 붙박이 주전 공격수였다. 파워와 골 결정력이 특출했던 선수.
미드필더진에는 로이 킨과 함께, 폴 스콜스를 골랐다. 또, 수비진에는 야프 스탐, 골키퍼는 슈마이켈이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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