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레스터시티가 리버풀 베테랑 미드필더 아담 랄라나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빅클럽 보다는 전력 보강이 필요한데, 효율적 카드가 필요한 팀들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 레스터시티를 비롯해 웨스트햄, 에버튼, 아스널, 크리스탈팰리스가 후보들이다.
하지만 이 매체는 랄라나와 레스터시티 브랜든 로저스 감독의 인연으로 인해 레스터시티가 영입ㅂ전에서 가장 우세하다고 전망한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