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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우로 이카르디의 거취가 오리무중이다.
인터밀란은 많은 구단들이 이카르디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만큼, 충분히 자신들이 원하는 금액을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첼시, 유벤투스 등이 이카르디의 상황을 모니터하고 있다. 파리생제르맹은 재협상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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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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