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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현역생활 중단의 위기를 맞았다. 아킬레스건 부상 때문이다.
여전한 클래스를 보였다.
그는 최근 트레이닝 캠프에서 이같은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미디어 저널리스트 피에트로 발자노 프로타는 '즐라탄에게 매우 나쁜 부상이 찾아왔다'며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고, 장기 부상이 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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