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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포르투갈에는 어떤 다른 사람들 보다 위대한 두 사람이 있다. 무리뉴와 호날두다."
다이어는 27일 '풋볼런던'을 통해 무리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나는 성장하고 있다. 다른 관점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 무리뉴는 매우 인간적이다.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준다. 매우 사교적이다. 많은 에너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무리뉴는 매일 트레이닝센터에 온다. 그는 여러가지 일을 한다. 어디에서라도 그와 마주칠 수 있다. 항상 주변을 돌아본다. 그와 얘기하는 게 편하다. 그는 모든 사람들과 알고 지낸다"고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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