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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그렇게 공을 들이더니….
하지만 최근 기류 변화가 발생했다. 영국 매체 '미러'는 맨유의 우선 타깃은 산초가 아니며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잭 그릴리쉬고 바뀌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최근 도니 판 더 비크, 플로렌티노 루이스 등의 영입설에도 휘말렸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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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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