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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생제르맹(PSG)이 킬리앙 음바페를 잡기 위한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스카이스포츠는 네이마르가 받고 있는 연봉을 '주당 51만 5000파운드(약 7억8000만원), 하루 7만 3571파운드(약 1억1000만원), 시간당 3065파운드(약 465만원), 분당 51파운드(약 7만7000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존슨은 'PSG가 음바페를 잔류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움직이려 할 것'이라며 'PSG는 이미 음바페에게 네이마르가 받고 있는 연봉을 아주 분명하게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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