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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공포로 훈련을 거부했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은골로 캉테가 동료들의 환대 속에 훈련장에 복귀했다.
동료들의 지지 덕분에 용기를 낸 캉테는 결국 팀 훈련에 돌아왔다. 리그 재개가 17일로 확정되면서 캉테 역시 더 이상 훈련에 빠질 수 없었다. 첼시는 22일 애스턴 빌라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캉테가 여기 나올 가능성이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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