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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아스널 레전드 이안 라이트(56)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재개를 앞두고 토트넘 홋스퍼 핵심 공격수 손흥민(27)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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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맨유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중단 전 좋은 폼을 보였다. 하지만 토트넘 선수들이 타이트한 경기 운영으로 공을 획득해 그 공을 손흥민과 케인에게 전달한다면, 그 두 선수가 경기를 승리로 이끌 것이다. 두 선수의 존재로 토트넘이 능히 그럴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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