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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영입 시장에 적극 나설 것임을 암시했다.
그는 "좋은 거래를 할 수 있고, 우리를 더 좋게 만들 선수가 있다면 당연히 돈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우리는 한 발씩 앞으로 내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드 우드워드 맨유 부회장은 "앞으로 몇 달은 축구계 전반이 어려울 것이다. 우리도 이러한 현실에서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우리 구단의 기반은 탄탄하다. 우리가 힘을 보아 신중하게 자원을 관리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힘을 갖고 이 시기를 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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