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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30년 만에 EPL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 우승의 감격이 가시기도 전에, 리버풀의 전력 강화 작업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
FC 메스와 헹크를 거쳐 2014년 나폴리에 합류한 그는 뛰어난 피지컬과 강력한 수비력으로 주가를 한창 높이고 있다.
올해 29세로 선수로서 최절정기다. 나폴리는 구체적 금액이 나오진 않았지만, 매우 높은 가격의 이적료를 책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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