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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이 순간을 즐겨라."
사카는 측면 공격수와 수비수를 모두 겸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아스널이 일찌감치 미래 핵심 자원으로 정성껏 키우고 있다. 아스널 유스팀에서 1군으로 콜업된 사카는 2021년 여름까지 아스널과 계약이 돼 있었는데, 지난 1일 장기계약을 다시 맺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아스널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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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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