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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브라질 슈퍼스타 네이마르(28·파리 생제르맹)를 프리미어리그에서 볼 수 있을까?
추정이적료 1억6400만 유로(약 2천220억원)를 감당할 자금력을 장착했고, 최근 좋은 퍼포먼스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이 '영입 실패'의 이미지를 씻어내길 원한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돈발롱'은 '맨유는 현재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4위 레스터 시티와 승점 1점차 나는 5위에 위치했다. 시즌을 (4위 내로)마치면 스타 선수를 영입할 가능성이 올라갈 수 있다'고 적었다. 이 매체는 바르사가 최우선 고려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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