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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유벤투스가 울버햄튼 부동의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강력한 피지컬과 좋은 높이, 그리고 테크닉을 지닌 그는 최전방의 위치선점과 거기에 따른 연계 플레이가 뛰어난 선수다. EPL에서도 경쟁력을 이미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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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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