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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과 지역 경찰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리버풀 팬들이 리버풀의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경기장 밖에 집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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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사이드 경찰은 경기 전 '선수들이 경기장 밖으로 나와 우승 세리머니를 펼칠 것'이라는 루머에 대해 "그런 일은 100%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오늘 밤 TV를 통해서만 축하연을 볼 수 있다. 감독과 선수들의 조언을 경청해달라. 이건 그들(감독, 선수)이 원하는 바"라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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