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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맨유 레전드 선수들이 최근 첼시와의 FA컵 4강전에서 실수를 범해 실점해 패배의 원흉이 된 맨유 골키퍼 데헤아에 대해 비난 보다 격려를 보내줘야 한다고 발언했다.
스콜스는 자신의 SNS에 '데헤아는 개인적으로 나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만약 그가 맨유에 없었다면 지난 6년 동안 10위 내에 들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고 적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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