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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알제리 국가대표 아이사 만디를 노리는 리버풀.
리버풀은 내년 시즌 만디가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는 점을 감안해 1000만파운드의 이적료로 그를 데려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매체는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미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앤드류 로버트슨이라는 세계 최고의 풀백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타이틀 방어를 위해서는 두 사람의 뒤를 받칠 풀백 자원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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