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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다음시즌에도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테크니션 다비드 실바(34·맨시티)의 플레이를 감상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
이런 가운데 맨시티와 비슷한 하늘색 유니폼을 착용하는 라치오가 갑자기 툭 튀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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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는 맨시티에서의 고별시즌이 된 2019~2020시즌 지금까지 38경기에 출전 6골 11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 27일 노리치 시티와의 리그 최종전을 마치고 "축구를 즐겼던 사람으로 기억해달라"는 작별 인사를 남겼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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