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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아스널 골키퍼 에밀라이노 마르티네스(27)가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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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스는 "이 순간 고군분투하거나, 선발되지 않는 어린 골키퍼들에겐 굉장한 스토리일 것이다"라며 "나는 자가격리 기간에 정말 열심히 훈련했다. 준비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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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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