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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도 이스마일라 사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리버풀 외에도 크리스탈팰리스와 울버햄턴이 사르를 원하고 있다. 크리스탈팰리스와 울버햄턴 모두 주력 측면 공격수의 이적이 유력하다. 팰리스는 윌프리드 자하, 울버햄턴은 아다마 트라오레가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왓포드옵저버는 '왓포드가 구단 역대 최고액이 아니라면 사르를 내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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