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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에버턴에게 좋은 제안을 받았다."
이바노비치는 2017년부터 러시아의 제니트로 이적해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다. 자유계약이 된 이바노비치를 향해 러브콜이 이어졌고, 이바노비치는 자신의 전성시대를 연 잉글랜드 복귀를 원하고 있다. 특히 에버턴에는 과거 첼시 시절 자신을 중용했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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