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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젠나로 가투소 나폴리 감독(42)이 현역시절 '영혼의 파트너' 안드레아 피를로 유벤투스 신임감독(41)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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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은퇴한 가투소 감독이 먼저 지도자에 입문했다. 스위스 클럽 시온을 시작으로 팔레르모, 크레테, 피사, AC밀란 등을 거쳐 2019년부터 현재 클럽 나폴리를 이끌고 있다. 올시즌 위기에 빠진 나폴리를 건져 내면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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