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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대진이 완성됐다. 8강전 최대 빅매치는 바로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의 격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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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돌풍의 팀 아탈란타는 파리 생제르맹과 격돌한다. 아탈란타의 돌풍이 8강을 넘어설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올 시즌 UCL 8강부터는 모두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다.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단판 승부를 펼쳐나간다.
결승은 8월 23일(한국시각 8월 24일) 포르투갈 리스본 에스타디오 다 루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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