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맨유 이적 축하 파티?
이런 상황에서 산초가 하우스 파티에 참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선은 '도르트문트는 산초 이적 시한은 10일로 잡았다. 맨유는 산초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초가 맨유 왓츠앱 그룹에 속했다는 말도 나온다. 그는 마커스 래시포드, 폴 포그바 등과 맨유 이적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산초는 잠재적인 미래 동료들에게 맨유 내부 소식을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