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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베르나르두 실바를 노리는 FC바르셀로나.
하지만 올시즌 그의 출전 기회가 확 줄어들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실바의 자리에 유망주 필 포든과 리야드 마레즈 등을 더 많이 투입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시즌은 포든과 마레즈가 다른 선수들보다 더 높은 레벨을 유지했다"고 말하며 실바가 경쟁에서 밀렸으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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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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