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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을 떠난 얀 베르통언의 행선지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벤피카는 베르통언 외에 또 다른 FA 선수 영입도 노리고 있다. 파리생제르맹과 계약이 만료된 에딘손 카바니다. 벤피카의 카바니 영입은 꽤 진척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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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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