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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티아고가 잔류할거라던데?"
플리크 감독은 티아고의 잔류를 누구보다 원하는 모습이다. 그는 "티아고에게 감사하다. 나도 그의 거취를 잘 알지 못한다. 티아고 자신도 마찬가지"라면서 "앞으로 며칠간 어떤 일이 생길지를 지켜봐야 한다"고 여운을 남겼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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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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