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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스널의 전설 데니스 베르캄프가 미켈 아르테타 사단에 합류할 수 있을까.
11년간 아스널에서 뛰었다. 1995년부터 2006년까지 아스널의 에이스로 활약했고, 3개의 리그 타이틀, 4개의 FA컵 우승에 기여했다.
올해 51세다. 3년 전 아약스의 어시스트 매니저로 부임했던 그는 현재 암스테르담에서 자원봉사 코치를 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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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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