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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전설' 파트리스 에브라, 현역 복귀?
더선은 '맨유의 전설 에브라가 아마추어 팀에서 뛰었다. 하지만 그의 팀은 노스 그린포드에 2대3으로 패했다. 에브라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자선 경기 출전을 위해 몸을 만들 필요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경기 뒤 에브라는 개인 SNS를 통해 '나와 함께 경기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정말 좋은 날'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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