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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끝난 게 아닌걸까. 티아고 알칸타라는 리버풀과 강한 이적 연계를 갖고 있었다. 이미 4년 계약을 맺었다는 보도도 나왔다.
더 미러지 역시 '리버풀이 알칸타라와 이적 협의를 맺었다(Liverpool stars fuel transfer speculation after Thiago Alcantara 'agrees deal')'고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알칸타라가 바이에른 뮌헨은 유럽 챔스리그 우승에 기여하면서 더욱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리버풀과 강하게 연결돼 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밀접히 연관돼 있다'고 전했다.
올해 29세. 2005년 바르셀로나에 입단, 2013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유니폼을 바꿔입은 그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다. 강력한 스피드와 테크닉을 지녔다. 중원 뿐만 아니라 사이드까지 소화할 수 있다.
알칸타라는 내년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끝난다. 이적료는 약 3000만 파운드(약 480억원)로 책정돼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