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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직 뚜껑을 열지는 않았지만, 스쿼드만 놓고보면 돈을 쓴 효과가 확실해 보인다.
포백은 칠월(알론소, 에메르손)-시우바(주마, 사르)-뤼디거(토모리, 크리스텐센)-아스필리쿠에타(제임스)가 이루는데 이들의 가치는 1억파운드에 달한다. 미드필드는 화려하다. 하베르츠-캉테-마운트가 선발로 유력한 가운데 백업이 조르지뉴, 코바치치, 바클리, 길모어 등이다. 최전방 스리톱은 풀리식-베르너-지예흐가 이루는데 그 뒤를 에이브러험, 허드슨-오도이 등이 받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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