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메이슨 그린우드(맨유)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삭제했다.
데일리스타는 '사건이 터진 뒤 포덴은 SNS를 통해 사과했다. 하지만 그린우드는 SNS 계정을 삭제했다. 대중과의 거리를 두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9-08 09:07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