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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결국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최종 담판에 나선다.
만약 바이날둠이 떠날 경우, 리버풀은 즉시 티아고 알칸타라 영입전에 뛰어들 예정이다. 올 여름 대대적인 지출을 꺼리고 있는 리버풀이지만, 바이날둠의 이적료에 추가 금액을 더하면 큰 출혈 없이 알칸타라를 데려올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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