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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강인(발렌시아)이 5분 남짓 뛰는데 그쳤다. 발렌시아는 우에스카와 비겼다
우에스카는 후반들어 공세를 펼였다. 결국 후반 17분 디미트리오스 시오바스가 헤더를 시도, 골문을 갈랐다. 동점이 되자 발렌시아는 연거푸 선수들을 바꿨다. 마지막 카드로 이강인을 투입했다. 그러나 너무 시간이 없었다.
결국 양 팀은 1-1로 경기를 마치며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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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7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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