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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20파운드(약 3억2000만원)? 그런 루머 자체가 선수에게 큰 부담이다."
손흥민은 지난 2018년 주급 2억1000만원에 토트넘과 5년 계약을 맺었다. 2023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주급 20만 파운드 수준의 재계약을 추진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 1~2위를 오르내리는 손흥민의 눈부신 퍼포먼스와 EPL 주요선수들의 연봉 수준에 비춰볼 때 놀라울 것없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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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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