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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알베스(37·상파울루) 아내가 SNS 상에서 팔로워들과 '무엇이든 물어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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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PSG를 거쳐 현재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뛰는 알베스는 축구장에서도 '챔피언'이다. 축구계 역사상 가장 많은 트로피를 획득한 선수 중 하나로 꼽힌다. 코파 아메리카, 유럽 챔피언스리그, 프리메라리가, 세리에A, 피파 클럽월드컵 등에서 총 42개의 우승컵을 차지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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