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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그라운드로 돌아갈 수 있길" '두개골 골절'히메네스,수술후 팬들에게 남긴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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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그라운드로 돌아갈 수 있길" '두개골 골절'히메네스,수술후 팬들에게 남긴 메시지
"곧 그라운드로 돌아갈 수 있길" '두개골 골절'히메네스,수술후 팬들에게 남긴 메시지

'울버햄턴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가 아찔한 충돌로 쓰러진 후 처음으로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히메네스는 3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아스널전 전반 7분경 상대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와 공중볼 경합 중 머리를 강하게 부딪히며 그라운드에 떨어졌다.

10여명의 선수, 의무진이 의식을 잃은 히메네스를 둘러쌌다. 10분 가까이 구단 의무진의 응급 집중치료를 받은 후 히메네스는 선수들과 팬들의 걱정속에 산소 마스크를 쓰고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됐다. 다비드 루이스는 머리에 두터운 붕대를 감고 지혈했다.

"곧 그라운드로 돌아갈 수 있길" '두개골 골절'히메네스,수술후 팬들에게 남긴 메시지

병원으로 긴급후송된 히메네스는 진단 결과 두개골 골절 판정을 받았고 즉시 수술에 돌입했다. 수술을 무사히 마친 히메네스가 1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걱정해준 팬들을 향해 감사의 첫 메시지를 남겼다.

"응원 메시지에 감사드린다. 현재 수술후 경과를 보고 있다. 곧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썼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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