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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의외의 결과다.
리버풀은 판 다이크가 빠진 자리를 파비뉴-조엘 마티프가 잘 메워주고 있다. 리스 윌리엄스, 나다니엘 필립스 두 영스터의 플레이도 좋다. 조 고메스마저 쓰러지며 고민이 많았던 위르겐 클롭 감독이었지만, 적어도 수비면에서는 큰 걱정없는 시즌을 보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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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8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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