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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중국 강호' 베이징 궈안와 격돌한다.
한석종의 50m 초장거리 역전골로 요코하마 마리노스를 3대2로 꺾고 극적인 8강행을 이룬 수원 삼성의 상대는 빗셀 고베로 결정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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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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