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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팀을 떠나고 싶다!"
절대 판매불가를 외치던 렌도 이적 주판알을 튕기고 있다. 돈 많은 구단들이 뛰어든만큼, 일단 첫 제안부터 높다. 유럽 언론은 렌이 '최소 6200만파운드를 부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10대 선수에게 제법 비싼 금액이지만, 경쟁이 붙은만큼 금액은 더욱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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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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