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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역시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실리를 택했다. 허울뿐인 조1위보다는 다음 경기들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여기에 토트넘은 주말 크리스털팰리스 원정, 16일 리버풀 원정 20일 레스터시티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리그 선두 경쟁을 치열하게 펼치고 있는만큼 최고의 전력을 아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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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1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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