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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세르히오 로메로가 마침내 맨유 탈출에 가까워지고 있다.
문제는 샐러리캡이다. 로메로는 현재 주급 10만파운드를 받고 있는데, 이대로라면 인터 마이애미행이 쉽지 않다. 로메로가 맨유를 떠나길 간절히 원하고 있는만큼, 주급 삭감을 수용할 가능성도 있다.
'인터 마이애미 외에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스페인 클럽이 로메로 임대를 원하고 있다'고 어슬레틱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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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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