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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부상병동' 리버풀에 반가운 얼굴이 돌아왔다.
이 대신 잇몸으로 버티던 리버풀. 알칸타라가 복귀를 알렸다. 알칸타라는 지난 10월 에버턴전에서 무릎 부상으로 이탈했다.
미러는 '지난 10월 이후 모습을 보이지 않던 알칸타라가 훈련에서 목격됐다. 현재 몸 상태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1군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리버풀 구단 역시 알칸타라의 복귀 영상을 공개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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