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과 풀럼의 경기가 연기됐다. 경기 시작 3시간 전에 전격 결정됐다.
풀럼 역시 선수들과 스태프 다수가 양성 반응이 나왔다.
단, 풀럼의 감독 스콧 파커는 가족 한 명의 양성 반응 이후 지난 사우스햄튼전에 지휘봉을 일시적으로 내려놓았다. 이번 경기에서는 사령탑으로 복귀할 예정이었다.
이에 따라 손흥민의 리그 100골 사냥은 연기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