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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인터밀란이 도니 판 더 비크 영입에 나섰다.
인터밀란은 창의적인 미드필더를 찾는 맨유의 구미에 맞춰 에릭센을 제공, 판 더 비크를 데려온다는 생각이다. 분명 맨유도 솔깃할 수 있는 제안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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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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