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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 '국대 풀백' 김진수(알 나스르)가 나눔 행렬에 앞장섰다.
김진수는 지난해 12월 킹스컵 16강전에 선발 출전했다, 부상으로 쓰러졌다. 정밀 검사 결과 아킬레스 파열 진단을 받아, 5~6개월간 그라운드에 나설 수 없게 됐다. 김진수는 현재 재활에 힘쓰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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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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